'나'는 누구인가. (MBTI 검사)

MBTI 검사를 했다.
요즘에는 심심해닷컴이라던가, 기타 여러가지 (재미로보는) 심리테스트 같은 것들이 너무 많으니까...
MBTI도 그런 것들 중 하나이려니 하고 생각하고 넘어갈 수도 있는데... 성격유형검사의 고전같은 거니까 한번쯤 해보는 것도 좋을 듯.

검사 주소: http://mbtitest.net/

공지에도 나와 있듯이 보다 정확한 검사를 위해서는 한국심리검사연구소에서 나온 'MBTI성격유형검사'가 효과적이라고 한다.

나같은 경우에는 할 때마다 INFP와 INTP가 번갈아 나오는 것 같다.
오늘은 INTP가 나왔다.


  INTP 아이디어뱅크형 

조용하고 과묵하며 논리와 분석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좋아한다.
과묵하나 관심이 있는 분야에 대해서는 말을 잘하며 이해가 빠르고 높은 직관력으로 통찰하는 재능과 지적 호기심이 많다.
개인적인 인간관계나 친목회 혹은 잡담 등에 별로 관심이 없으며 매우 분석적이고 논리적이며 객관적비평을 잘 한다. 지적 호기심을 발휘할 수 있는 분야 즉 순수과학, 연구, 수학, 엔지니어링 분야나 추상적 개념을 다루는 경제, 철학, 심리학 분야의 학문을 좋아한다. 지나치게 추상적이고 비현실적이며 사교성이 결여되기 쉬운 경향이 있고, 때로는 자신의 지적 능력을 은근히 과시하는 수가 있기 때문에 거만하게 보일 수 있다.

 일반적인 특성 

  • 행동하기 보다 책을 통해서 배운다. (책중독)
  • 높은 직관력으로 통찰하는 재능과 지적관심이 많다
  • 조용하고 말이 없으나 자기의 관심 분야에서는 말을 많이 한다
  • 정서표현이 별로 없어 친해지기 전에는 이해하기 어렵다
  • 기분이나 감정도 생각을 통해서 한다
  • 지나치게 지적이고 추상적이며 설명이 너무 이론적이다
  • 황당무게한 공상을 잘 한다
  • 비현실적이며 비약이 심하다
  • 타인에게 별로 관심이 없다
  • 생각은 창의적인데 실천이 부족하다
  • 조직이나 단계, 계통 등에 약하다
  • 충동적이다
  • 매뉴얼 보기 싫어한다
  • 정장을 싫어한다
  • 패션감각이 둔하다
  • 드라마, 한국영화 잘 안 본다
  • 뻔한 이야기나 서론이 긴 것 참기 어렵다
  • 주관이 뚜렷하고 자신은 합리적이라 생각한다
  • 꼭 필요한 것 아니면 잊어버린다. (건망증)
  • 머릿속에 있다가 막판에 후다닥 일 처리를 한다
  • 한끼 떼우면 된다
  • 남들 좋아하는 연예인, 악세사리 등에 관심 없다
  • 추리소설 좋아한다
  • 잡담 모임 후에는 허무감을 느낀다
  • 친한 친구라도 일 없으면 연락 안다
  • 공상과 상상속에 있을 때가 많다 

      개발해야할 점 

  • 타인의 노력을 인정하는 태도 필요
  • 팀으로 하는 일에 적극적으로 뛰어들 필요가 있다
  • 생각보다 종이에 적어보고 정리해 보는 연습이 필요


  • 이런건 할 때마다 느끼지만 진짜ㅋㅋㅋㅋㅋㅋㅋ 맞는 건 맞고 아닌 건 아닌듯. 근데 이것도 유형이 16개 정도인데 다 맞는게 오히러 이상하지... 무슨 16종류의 클론들이 사는 것도 아니고. 그냥 대체적으로 맞다. 아니다. 거의 이유형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게 편할 것 같다...는 결론ㅋㅋㅋ

    덧글

    • 보길 2010/06/22 21:37 # 답글

      전 변했어요; 2년 전에 전 이렇지 않았는데.. 실은 2년 전의 결과가 기억이 나지 않네요. C+뜬 수업(수업 제목은 기억이 안 나요) 에서 공짜로 해줬었는데. 집에 가면 성적통지표가 있으려나요. 일단 저도 했다는 것을 밝힙니다.
    • 에드 2010/06/22 21:48 #

      네^^ 밝혀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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